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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그립다 내새끼
미르엄마 조회수:694
2016-10-20 19:33:21
 

미르야.. 울애기 잠든지 내일이면 일주일이되네

엄만 너없는 시간과 공간이 너무힘들구나,,

아직도 뒤돌아보면 이뿐궁딩이로 밀치면서 잠꼬대하고 코곯며자고있을꺼같고

무얼하든 아맞다미르.. 이러다가도 네가 없단현실을 실감해버릴땐 정말 가슴이미어져내려

외출했다집에들어갈때가 엄만 젤무서워.. 잠도 다깨지않은 이뿐얼굴로 꼬리치며 반기구 잠깐만 나갔다와도 그렇게도 좋아하고

엄마가 미르를 혼자 넘마니 외롭게했던거같아  자꾸 미르한테 못했던거 하나하나 떠올라서 엄마스스로 용서가안돼 미안해 아가

더잘해줄수있었는데 더안아줄수있었는데... 

일주일새 .. 병원에서 널보내고 또 장례식장에서 널보내고 또 수목장때 널보내고 .. 차가운땅에 울애기 혼자 두고오는데 엄마맘이

너무 아리고아팠어 

이제 사진으로밖에 아무런 형체도 남지않은 울미르가 보고싶어 허공에대고 수없이 보고싶다 보고싶다말밖에 할수가없네

며칠간 울애기 유골이라도 안고자고 얘기하면 그래도 미르가 옆에있는거같아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었는데 이제 온데간데없구나

시간이 해결해준다지만 그시간동안 엄마가 얼마나 미치도록 가슴아프고

미치도록 보고픈걸 참아내야 널생각해도 편해질수있을까

미르야 울미르없이 맘아플게 두려워서 더빨리 쉬게해주지못해미안해 

자꾸만 울미르가  엄마나힘들어 이제 그만 쉬구싶어 라고말하듯 힘들어하는 널 엄마가 더일찍 보내주지못해 미안하구나..

울미르는 엄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내새끼야~~   미르아프고 힘들었던만큼 엄마도 너무나사랑하는 미르떠나보내는 과정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다시는 울미르같이 이뿐 아가는 만나지않으려구~~

미르야~ 내이뿐 애기미르야 엄마 조금만더 미르생각하구 아파할테니까 미르는 엄마 걱정하지말구

아프지말구 행복한 곳에서 좋은친구들만나 맘껏 뛰어놀아~~

이제 눈도 잘보이는거지!!  사랑한다 내새끼 울애기 미르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이제 절대 아프지도 힘들지도마~~ 아가 편히쉬어~ 마니사랑해 울애기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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