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어제 밤에 울애기미르보내고.. 사장님도 제사때문에 한시바삐 올라가셔야하셨는데 울애기때문에 시간내어주셔서 감사합
니다 덕분에 울아가 잘보낸거같아요 며칠뒤 맑고밝은날 울애기.. 가루로밖에남지않았지만 울아가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사
는동안 간식도 맛난것도 맘껏먹지못하는 피부로 태어나서 며칠만이라도 맛난거 차려주고싶어서요 비록 모습은없지만 더
안아주고싶어서요.. 좋은 나무택해주셔서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맞아주시고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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