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에있는 너무이쁘구 의젓한진순이가 낳은 애기들사진^^

오늘도 수목장한 울애기 미르 보러간길..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사장님부터 진순이, 진이, 애기들까지 다같이..다같이 먼발치에서부터 꼬리치며 웃으면서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그모습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고 가슴속에 따스이 남네요

어디에서 또이렇게 많은이들이 아무바라는거없이 정겹고 가슴따뜻하게 날반겨줄수있을까

애기들 저번주만해도 아장아장 도망다니느라 바쁘더니 이젠 막둘러싸서 좋아라반겨주는데

발걸음도 한발짝 못내딛겠더라구요^^

사장님.. 항상그렇지만 오늘도 넘감사합니다

진순이, 진이두 고맙구 항상아프지말구 건강해야돼

애기들두 어디가든 건강하구 아프지말구 좋은곳에서 행복해야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 울애기 좋은곳에있으니까 이젠 행복하기만해~~

엄만 우리미르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구 안고싶구 한번만 만져보구싶구 너무 그리워

너무많이사랑해 울애기미르 정말 편히행복해야돼~~~!!  사랑해미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