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편지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7년간의 정들었던 깨비를 가슴속에 묻어두고 온 가족 입니다.
갑작스런 이별이었지만.
마지막가는길 대표님통해서 잘 보내준거 같네요.
아직도 아침이나. 밤에는 많이 생각이 나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가끔씩 깨비를 보러 갈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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