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실
우리뽀삐랑 함께한 17년이 너무 행복해서 쏜살같이 지나갔네.
뽀삐야! 마지막 2주동안 병원에서 너무너무 힘들었지?
이제 하늘나라에서 할머니 품에 안겨서 퍈하게 쉬어.
너무너무착하고 이쁜 뽀삐야.
뽀삐야, 우리뽀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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